{안녕하세요 자동차 서우진입니다 }
2024년 1월 마지막 목요일 아침입니다.
새해 첫 포스팅 입니다.
-상반기 자동차 시장동향및 전망-
올해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이 목표라는 희망 발표 지수들이 곳곳에서 발표되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되고 소비하는 부담이 줄어 들었으면좋겠습니다
자동차 시장은 반도체칩의 공급 안정화로 생산은 80% 정도 정상화가 되고 있지만 자동차 회사와 딜러들의 최대 이익때문에 아직도 차 생산을 고급버전 위주로 생산이 우선되고 있고 기본 모델들은 생산과정에서 제한적 생산으로 공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적 공급은 생산라인을 더이상 축소할수 없는 기업구조가 있기때문에 메이커 메뉴팩처의 생산증대를 막을수는 없습니다. 점차적인 공급은 늘어날것이고 하반기즈음에는 딜러들도 더이상 제한적 스탁보유라는 이런 꼼수를 쓰기 어려울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가격및 공급은 어느정도 해소가되면서 구입 안정화가 될것입니다.
또한 올해 연방금리의 인하(현재 5.70%) 예상 발표는 올해 2% 때 까지 목표라는 뉴스는 시장에서 먼저 반응하기때문에 점차적으로 구입 이자율은 떨어질것입니다. 당장 연방금리가 크게 떨어지기는 힘들겠지만 점차적으로 떨어뜨린다는계획은 분명한거 같습니다 . 하반기 자동차 시장 반응을 예상해보면 딜러들의 구입프로모션 확대와 이자율 조정은 확실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11월 미국 대통령선거 분위기가 트럼프시대가 예상되고 있기때문에 트럼프의 오바마 정책을 깡그리 바꿔버렸던 과거 정책을 보면 바이든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전면 뒤집어질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경기 부양책이 더 커질수가 있습니다. 과거의 트럼프의 정책들은 위헌 소지가 크다해도 정책들을 밀어붙쳐왔기 때문에 당장은 호기로 볼수도 있습니다.
미국연방금리 인하는 더 커질것이다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시장에 좋은 신호로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우리는 최근 4년 미국을 되집어보면 임금 상승률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높은 고물가시대를 적응하고 살았습니다 물가가 다시 정상화(?)로 가기에는 너무 먼길을 와버린 미국 현실도 인정할수밖에 없지만 그나마 심리적 위안은 "알수 없는 막연한 희망"만이 있는거 같습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은 이자율은 4%~7% 대입니다 아직도 하이브리드 시장은 가격과 공급이 불안정하고 gas 차량은 조금씩 가격이 안정화 되고 있습니다. ( 모든차가 다그렇진않습니다.일부차종 제외)
전기차는 충전 시간 소비 불편함과 최대 마일수가 적고 가격이 비싼 흠때문에 점차 시장에서 소외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슬라의 주가가 크게 흔들리고 많이 빠진거를 보면 그만큼 전기차시장은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기존 브랜드 조차 전기차 시장에서 조금식 발을 빼는 모양세가 뒷바침하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제 소견은 전기차는 호기심 충족이외에 딱히 장점은 없습니다.하이브리드차가 최고라는생각은 지금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이정도 소식으로 마무리를 할까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는 마음으로 손해 보는 해가 아닌
마음으로 보상 받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자동차구입은 늘 저와 함께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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