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되돌아본 14년 및 15` 새해를 맞이하며 } 안녕하세요 서우진입니다. 한 해 를 마무리 하며... 어느덧 올 해의 마지막 달입니다. 한 해 를 보내는 아쉬움과 함께 새 해를 맞이하는 설렘에 몸과 마음이 분주한 12월 입니다. 작고 소소한 기억들이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만들어 주듯 올 한 해는 나는 얼마나 변했는지 얼마나 성장했는지.. 새차 , 리스차 리스트 201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