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 중고차 5

미국 자동차 시장 동행과 전망

미국 자동차 가격 내맘대로 못산다!? 그간 여러매체에서 나온 기사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웃돈을 주지않으면 차를 구입하지 못하고 또 차를 받기 까지가 한달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2020년에 비해 21년에비해 올해(22`) 가 최고조 입니다 이는 개솔린 가격 상승이 더 부채질 하고 자동차에 들어가는 칩의 생산이 올해는 더는 생산할수 없는 구조이다보니 자동차 브랜드 딜러업체는 가격상승으로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선택하고 가격흥정을 하는 미국시스템의 패러다임이 바이어 마켓(소비자)에서 셀러 마켓(판매자)으로 전환이 되는 2022년입니다. 이런일이 일어나는 미국 자동차 시장이 소비자 입장 에서 보면 한편으론 억울? 하기도 하지만 현실을 받아드려야 스트래스를 안받는건 알지만 그래도... 라..

자동차 이야기 2022.03.26

{차 안 이산화탄소와 졸음운전 }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와 일이 많다는 핑계로 미뤄미뤄 오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이곳 캘리포니아는 여행 목적지까지의 운전시간이 꽤 길어 차 만 타면 다 숙면모드로 운전자가 괴롭습니다 그이유는 차안의 공기가 탑승자들의 날숨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CO2)가 주행 15분후면( 세단 기준) 보통 수치가 3000ppm 으로 치솟아 졸리기때문입니다 대기중의 이산화탄소(CO2)농도는 약 1.04%인 반면 날숨에 함유된 CO2는 4~5% 달하구요 들이마신 CO2보다 무려 100배나 높은농도다고 합니다 관련한 영상인데요 sbs에서 실험한 영상 입니다 너무 충격적입니다 참고해보세요 특히나 주행시간이 긴 미국에서의 운전은 딱히 이산화 탄소 배출이 아니어도 차 만 타면 숙면 모드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지만 졸음운전의 이유..

자동차 이야기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