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
CNN머니는 '중고차 가격은 여전히 높은 반면 2011년 형 모델들의 인센티브가 많아 지금이 새차 마련을 위한 최고의 시기' 라고 전했다.
전국자동차딜러협회(NADA)에 의하면 2~5년 된 차량의 경우 1년 전 가격에 비해 10% 이상 올랐다.
하지만 2011년 모델의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활용해 구입할 경우 지난해에 비해 2% 정도 밖에 오르지 않았다는 것이 자동차 전문사이트 에드먼즈닷컴의 분석이다.
신차 판매를 위한 인센티브 드라이브는 지진과 쓰나미 사태를 겪은 후 시장점유율 제고에 나선 일본차들과 연비가 낮은 차량들을 처분하려는 미국업체들이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고연비 모델의 경우는 교환가치가 더욱 높다는 게 또 다른 자동차 전문사이트 KBB닷컴의 분석이다. 도요타 프라우스 새차의 경우 2년 된 중고모델에 비해 가격이 24% 밖에 비싸지 않다.
이는 1년 전 48%나 났던 것에 비해 50%나 준 것이다. 또 혼다 애큐라 신차도 중고차에 비해 37% 비싼 정도다. 지난해의 경우 애큐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차는 56%였다.
트레이드-인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재고 확보에 목말라 하는 개인 중고차 딜러나 팔고자 하는 중고차 브랜드 딜러를 방문하는 게 최상이라고 조언한다.
한편 중고차 매매사이트인 켈리블루북에 의하면 5년 된 중고차를 기준으로 SUV 부문에서는 지프 랭글러가 신차 기본가격의 55%로 가장 좋은 리세일 밸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FJ 크루저(50%) 셰보레 트래버스(41%) 렉서스 RX450h(하이브리드. 43%) 아우디 Q7(44%)도 SUV 중에서 중고 가격이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서브 콤팩트카로는 혼다 피트(40%) 혼다 시빅(41%)이 중형세단으로는 도요타 캠리(36.8%) 풀사이즈카론 닛산 맥시마(34%) 럭셔리카론 렉서스 IS(41.3%) 아우디 A5(41%) 스포츠카론 쉐보레 카마로 V6(41.3%) 쉐보레 카마로 SS(43.5%) 등도 높은 중고차 가격을 형성했다.
또 하이브리드카론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36%) 전기차론 셰보레 볼트(27%) 미니밴 중에서는 혼다 오딧세이(38%) 풀사이즈 픽업 중에서는 포드 F-시리즈 수퍼 듀티(39%) 중형 픽업으론 도요타 타코마(49%)가 역시 부문별 최고의 중고차 밸류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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