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 한인자동차 5

자동차에서 나는 냄새 원인

차에서 새차 냄새 대신 이상하거나 역겨운 냄새가 난다면, 냄새 별 문제 원인을 찾아야합니다 일반적인 원인을 살펴봅니다. 이런냄새가 난다면 즉시 수리를 하세요 *퀴퀴한 냄새: 에어컨을 켰을 때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곰팡이나 흰곰팡이가 에어컨에 아마 끼었을 것이다. 찬 에어컨 습기에 습기가 자연스레 쌓이고 곰팡이가 번성한다. 높은 속도에서 에어컨을 끄고 팬을 돌려야 증발기를 말릴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는 건 아니다. 특히 물이 차 아래로 빠져나가게 하는 배수 튜브가 막혀서 이런 문제가 생긴 경우는 더 그렇다. 퀴퀴한 냄새는 물이 차 내부로 스며들어서 카펫이 젖어서 날 수도 있다. * 단 냄새: 부동액은 달고 시럽맛이 나고, 차 안에서 이런 냄새가 난다는 건 보통 냉각 시스..

자동차 이야기 2022.10.21

레몬법이란

안녕하세요 최근 이곳 캘리에서는 레몬법으로 차량을 교체또는 보상관련해서 꽤 문의가 많습니다 그럼 레몬법이란 무엇인가에대해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레몬법의 역사 레몬법은 1975년 제정된 미국의 소비자 보호법입니다. 사실 은 약칭이고, 정식 명칭은 당시 본 법의 발의자인 상원 의원 워런 매그너슨 ( Warren G. Magnuson )과 하원 의원 존 모스 ( John E. Moss )의 이름을 따서 ( Magnuson-Moss Warranty Act )였습니다. 차량이나 전자 제품 등에 결함이 일정 횟수 이상 반복돼 품질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제조사는 소비자에게 교환, 환불, 보상 등을 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미국에서 연방법으로 제정된 후 1982년 코네티컷..

카테고리 없음 2022.06.16

전기차 운행비용 개솔린차보다 더 든다

정부 및 자동차업체들이 친환경차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전기차(EV) 운행비용이 개솔린엔진 차량보다 더 많이 들 수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에 본사를 둔 경제컨설팅회사인 앤더슨 이코노믹 그룹이 지난주 전기차와 개솔린차의 운행 비용을 6개월 이상 조사해 비교한 연구 보고서 ‘비교: EV와 내연기관 차량의 연료 공급 실제 비용’를 공개한 것. 보고서는 전기차 운행비용에는 전기료 이외에도 가정용 충전기 설치 비용, 상업용 충전비, 전기차 세금, 급속충전소를 찾아다니는 데 허비되는 거리 및 시간 비용 등 4가지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가정용 120V 레벨1 충전기 설치비용은 평균 600달러지만 240V 레벨2 충전기 설치비는 1600달러에 달한다. 또..

자동차 이야기 2022.02.05

나에게 오는 우편물을 미리 알려주는 우체국서비스

미국 USPS 서비스입니다 우정국, 서비스 가입땐 스캔본 첨부 이메일 통보만약 우편으로 중요한 서류를 받기로 했는데 언제 도착할지 몰라 노심초사하고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네요 연방 우정국(USPS)은 신청자의 우편함에 도착 예정인 우편의 스캔본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Informed Delivery’ 서비스를 운영중이고. 이 서비스는 2014년 북 버지니아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2015년 뉴욕시를 거쳐 2017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 중입니다. Informed Delivery 서비스는 우정국 홈페이지(https://informeddelivery.usps.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등의 간단한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자의 주소로 정보 확인을..

생활 상식들 2020.10.08